벤쿠버에서 ECE를 전공하는 밴남친구Sarah 오늘부터 캐나다 유아교사 특집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한분의 멋진 유아교사와두분의 예비 유아교사를 모시고 특히, 캐나다 유아교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 밴남은 벤...

저번 주부터 벤쿠버는 태풍에내리 비만 줄기차게 오고 있어요다행히 오늘은 잠깐이지만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네요거의 일주일 반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라 정말 기분이 좋아 밖에서 런치타임을 즐기고 있어요 오늘 기온은최고 13도최저 9도 벤...

생각과 많이 다른스쿼미시 생활 밴남이 스쿼미시에 온지 한달이 지나가고점점 데이케어(캐나다 어린이집)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많이 달랐어요 캐나다 백인 아이들이 참 이쁘긴한데 특유의 자유분방함으로천방지축이었죠거기에 3살짜리 애들이 저보다 더 영어를...

밴남이 사랑하는 데이케어를 소개합니다들어가기에 앞서,1편인 '모든 것이 바뀌었다 편'을포스팅하고 나서 너무나 많은 분들이 특히, 고등학생부터 자녀를 둔 어머니까지문의를 많이 해주셨어요(정말 많은 분들이 가슴 찡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어서 ...

밴남이 사랑하는 데이케어를 소개합니다들어가기에 앞서,1편인 '모든 것이 바뀌었다 편'을포스팅하고 나서 너무나 많은 분들이 특히, 고등학생부터 자녀를 둔 어머니까지문의를 많이 해주셨어요(정말 많은 분들이 가슴 찡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어서 눈...

캐나다 벤쿠버 좀비 퍼레이드 오늘 밴남은 친구들과 함께좀비 퍼레이드를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좀비를 안 좋아하는 저는 친구들이 간다길래도대체 뭐가 재밌어서 가는 걸까 따라갔죠 이미 길에 차량들은 통제되고,좀비 페스터벌이 시작되기도 전인데벌써 ...

⁠이번 주는 벤쿠버에 태풍 소식이 들렸어요 그것도 3개의 태풍이 연달아 오는 태풍이었죠 수요일에 하나 목요일에 하나 바로 오늘 토요일에 가장 강력한 태풍 하나 ⁠이미 두 차례의 태풍으로 태풍에 취약한 곳은 나무가 부러져 도로를 뒤덮기도 하고, 정전이 ...

모든 것이 바뀌었다 캐나다 BC주 스쿼미시에서 산지도 2년 반이 지났고,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밴남도 바뀌었다 첫째는, 외국인 노동자 신분에서 캐나다 영주권이 생겼다 둘째는, 2년반의 캐나다 어린이집 경력과 매니져로부터 추천서를 받게 되었다 셋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