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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4
    May 2017
    15:24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부처님 오신날~

    5월은 첫 시작부터 연휴가 많아서 참 좋다~!! 어제는 부처님날을 맞이하여 가족이랑 같이 절에 다녀왔다.. 사실 나는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 다니시는 할머니 덕에 우리가족 모두 공양도 하고 나도 이것저것 소원(?) 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평온을 느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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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
    Apr 2017
    13:40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 오랜만에 읽을 책~

    4월이 오고나서 날씨도 많이 풀리고 진짜 봄이 된 듯한 느낌이다.. 우왕 진짜 너무 좋다 ㅠㅠ 겨울에는 하루종일 벌벌 떨고 산 것 같은데,,,, 봄이 오니까 확실히 생기가 돈다고 해야할까!! 요즘 기분이 들뜬게 봄이 와서인지 아니면 캐나다로 떠나게 되어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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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
    Mar 2017
    18:33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영어공부는 어려워

    워홀인비를 받고나서 진짜 내가 캐나다에 가는구나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영어를 조금 수월하게 듣고 말하는게 진짜 중요한 거 같기도 하고...실질적으로 아직은 내가 체감할 수 있는 부담은 아니지만 나중에 이민할 때 영어점수도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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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9
    Mar 2017
    15:30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 드디어 2017년도 캐나다 워홀 인비를 받았다!!!

    기분이 아직 얼떨떨하다 ㅠㅠ 솔직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비받기 어렵다고도 들었는데.... 그리고 막상 프로필 들어가고도 계속 조마조마 기다렸는데 ㅠ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지는대신 내 머릿속은 또 한번 복잡해졌다 ㅋㅋㅋ 진짜 막상 인비를 받고나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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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4
    Feb 2017
    13:09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 영어, 미드,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캐나다 행을 마음먹고나서 기본적으로 필요한게 영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교류원 사이트에서 그간 캐나다로 출국한 많은 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한 여정? 이런거부터 면접 보고 이런것까지 써놓으셔서 하나씩 시간나는대로 보고있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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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9
    Feb 2017
    13:40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 나는 언제?

    으~ 갑자기 설 지나고 날씨가 더 추워졌다 ㅠㅠ눈도 얼마동안 왔고 땅도 미끌미끌 캐나다의 겨울도 이렇게 추울테지만 그래도 나는 비교적 덜... 춥다는 벤쿠버로 가게 되니 그나마 다행이당.. 그래도 뭐 다 사는거는 비슷비슷 할테니.. 며칠전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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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3
    Jan 2017
    16:53

    [벤쿠버 유아교사를 꿈꾸며] 2017년 새로운 시작과 마음가짐

    그동안 용기가 나지않아 주저주저했던 캐나다행.. 2017년이 되고나서 내나이도 그렇고 ㅠㅠ 워홀 신청할 수 있는 막 나이라서 그냥 인생 두려울 것 있나싶어 ... 새롭게 인생을 설계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캐나다 벤쿠버쪽으로 한달정도 여행을 다녀온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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