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을 소개합니다
조기유학 지역으로 몬트리올을 추천하는 7가지 이유
- 어머님이 어학연수를 하는 것만으로 자녀의 학비가 모두 면제됩니다.
- 자녀가 영어와 불어를 모두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약 1년의 추가 학업으로 캐나다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한국인 비율이 매우 낮은 도시입니다.
- 대학이 아닌 어학과정을 이수하는 것이기때문에 현실적인 자녀 교육과 양육이 가능합니다.
- 자녀와 함께하는 동반 유학으로 자녀의 정서 함양에 좋습니다.
- 동반 부모님의 나이와 관계없이 운영 가능합니다.
다양한 매력의 몬트리올
- 인구 160만의 캐나다에서 2번째 규모 도시입니다.
-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 영어와 불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언어 도시입니다.
- 캐나다의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학비가 저렴합니다.
- 한국인의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중 하나입니다.
- 캐나다 1등 명문대학교 맥길대학교가 있습니다.
- UN이 지정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 캐나다 최고의 교육 수준과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