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무상교육 : 자녀수에 관계 없이 학비 면제
부모님 중 한분만 대학부설에서 어학연수를 하시면 모든 자녀의 학비가 면제됩니다.
- 1,200만원 ⇒ 어머니 어학연수 + 자녀 2명 학비 ⇒ 연간 1,500만원 절감
- 1,200만원 ⇒ 어머니 어학연수 + 자녀 3명 학비 ⇒ 연간 3,000만원 절감
- 1,200만원 ⇒ 어머니 어학연수 + 자녀 4명 학비 ⇒ 연간 4,000만원 절감
2. 저렴한 물가 : 저렴한 물가와 렌트비!
서울이나 토론토와 비교하여 저렴한 렌트비로 정착이 용이합니다.
- 월세 : 서울 vs 런던 ⇒ 런던이 40.56% 저렴
- 월세 : 토론토 vs 런던 ⇒ 런던이 39.71% 저렴
- 월세 : 밴쿠버 vs 런던 ⇒ 런던이 47.52% 저렴
3. 도심내 자녀 학교 : 런던 도심내에 50% 이상의 초중고등학교 위치
도심내에 엄마와 자녀의 학교가 같이 있어 등하교가 용이합니다.
- 엄마와 자녀학교가 차로 15분 거리
- 교육청 내 90% 학생들이 대중교통으로 통학
- 낮은 한국인 비율 및 교육청 내 모든 초등학교 ESL지원
- 온타리오주 중고등학교 순위 2위 : London Central Secondary School
자녀무상교육 추천대상
- 부모님 동반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분
최근 자녀들만 조기유학을 보내면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들로 인해 자녀와 함께 동반 출국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녀의 학비를 내는 대신 부모님 학비를 냄으로써 엄마와 자녀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 2명 이상의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시는 분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부모님 한분의 학비만으로 3명이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학비 및 생활비 세이브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공무원등 교육휴직, 유학휴직, 육아휴직을 준비하시는 분
어학연수나 유학을 목적으로 휴직하는 것이 가능한 공무원분들은 대학부설 어학원을 통해서 조기유학과 휴직을 함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영주권 취득도 고려중이신 분
컬리지를 졸업하여 CEC(컬리지유학후이민)을 고려하시는 분에게는 자녀 무상 교육뿐만아니라 영주권 취득의 기회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조기유학에 최적화된 지역 런던!
- 최고의 자연환경 아름다운 숲의 도시라 불리는 청정환경의 도시
- 교육의 도시 런던 온타리오내 평가 2위 학교를 비롯 100위권 학교 다수 분포
- 최적의 영어 환경 한국인이 적어 조기유학에 최상의 결과
- 캐나다에서 10번째로 큰 도시 50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권
- 편리한 거주 환경 30분내 100개의 초중고등학교 밀집
- 편리한 대중 교통 도시 어느 곳이나 버스 노선 연결
- 주변 관광지 2시간 거리 토론토, 나이아가라, 디트로이트
교육의 도시 런던
엄마가 공부하면서 아이들 캐어가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런던은 다양한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가능한 통학 환경이며, 엄마의 학교와 자녀 학교가 가깝기 때문에 현실적인 양육환경이 가능합니다. 런던의 우수한 학업환경은 다음 교육청 소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1. 템즈벨리 교육청 (Thames Valley District School Board)
- 런던에서 최대 규모의 교육청
- 초등학교 132개, 중/고등학교 28개
- 7만 4천명의 학생 규모
- 현저히 낮은 국제학생 비율
- 학비 $12,000 ~ $13,500
- 7학년부터 숙제 도와주기 프로그램 운영
- 홈페이지 : http://www.tvdsb.ca
2. 런던 카톨릭 교육청 (London District Catholic School Board)
- 런던에서 카톨릭 신자만 입학가능
- 초등학교 56개, 중/고등학교 9개
- 1만 8천명의 학생 규모
- 현저히 낮은 국제학생 비율
- 학비 $13,500
- 교복착용
- 홈페이지 : http://www.ldcsb.ca
중/고등학교 2016
순위 | 중/고등학교 | 점수 |
2 | London Central [H] | 9.3 |
145 | A B Lucas [H] | 7.4 |
176 | Oakridge [H] | 7.2 |
176 | St Thomas Aquinas [H] | 7.2 |
192 | St. Andre Bessette [H] | 7.1 |
289 | Sir Frederick Banting [H] | 6.5 |
324 | Gabriel-Dumont [H-사립] | 6.3 |
370 | Mother Teresa [H] | 6.0 |
400 | Catholic Central [H] | 5.8 |
427 | Saunders [H] | 5.6 |
444 | London South [H] | 5.5 |
460 | Monseigneur-Bruyère [H] | 5.3 |
495 | Sir Wilfrid Laurier [H] | 5.0 |
544 | H B Beal [H] | 4.6 |
565 | Regina Mundi [H] | 4.3 |
574 | Westminster [H] | 4.2 |
596 | Clarke Road [H] | 3.8 |
608 | John Paul II [H] | 3.6 |
626 | Montcalm [H] | 3.0 |
고등학교 랭킹 산정 방법과 의미
온타리오주 에서는 9학년때 수학 능력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10학년 때는 OSSLT 라는 영어능력고사를 봅니다. 그 점수들을 기준으로 랭킹을
산정하므로 학교가 상위권이라면 9학년 아이들의 수학 평균점이 높으며, 10학년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평균 이상이라 여기시면 됩니다.
'1등 하는 학교 보내면 우리 아이도 더 많이 공부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 때문에 순위가 높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점수들을
바탕으로 한 학교의 순위는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우 하위권 학교가 아니라면 각 학교별 수업의 내용과 대학진학을 위한 준비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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