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꽤 많았음에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정확한 답변을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무조건 제게 좋은 쪽이 아닌 현실 반영을 해주심에 더욱 감사했구요.
또한 불안한 제 마음을 잘 아시고 간간이 농담도 섞어가며 위로해주신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상담예약을 하실 분들은 미리 워드나 자필로 작성하고 상담하면 좋을 듯해요.
또 상담하실 팀장님을 보실 때, 성공사례를 보고 자신의 상황과 대입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캐나다 인턴이 끝나면 이번에는 미국인텅으로 다시 도움을 구할 예정입니다.
유학원 상담을 망설이신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