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의 화창한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7월이 되면서, 캐나다 몬트리올에 계신분들 중 여름휴가를 떠나시는분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캐나다는 여름에 '캠핑' 을 위한 캠핑장이나 장소가 매우 잘 되어있는편이라,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에서의 캠핑경험을 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몇일 전 캐나다 영주권 최종랜딩 사례를 몇 건 소개드렸었는데요,

바로 어제는 2013년도 하반기에 몬트리올 직업학교 정규과정을 시작하고,

2015년 올해 초에 퀘백이민 PEQ 로 진행하여, 퀘백주정부 승인서 CSQ 를 받은 학생분의

캐나다 연방 영주권 파일넘버가 굉장히 빨리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퀘백이민 QSW (몬트리올 유학 후 이민) 로 진행한 저희 학생분의

캐나다 퀘백 주정부 승인서인 CSQ 승인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계속해서 캐나다영주권 연방승인 소식부터, 퀘백 주정부승인서인 CSQ 승인소식

그리고 연방신청하신분들의 파일넘버 등등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 E.W.Network 사무실로는

좋은소식들이 매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캐나다 퀘백주정부 이민으로 신청하신 학생의 주정부 승인서 CSQ 승인을 받으신 분은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 직업학교인 Lester  B Pearson School Board 에서

Food and Beverage 과정을 수료하신 후, 

Post Graduate Work Permit 이 10개월 발행되어 몬트리올 현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주정부승인서인 CSQ 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번 CSQ 승인을 받은 학생분은 불어공인시험 델프에서 B2 레벨로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CSQ 프로세싱 도중,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에서 불어공인시험인 TEFAQ 시험 스피킹 파트에서

C1 의 레벨을 받아, 1점을 추가로 받고, 인터뷰를 기다리셨으며,

오늘 최종 인터뷰에서 합격하여, 캐나다 퀘백주정부 승인서인 CSQ 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캐나다 퀘백주정부 승인서인 CSQ 승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준비도 서두르셔서 빠른시간안에 최종 랜딩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퀘백이민을 준비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변동사항이 많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 현지에서 '유학 후 이민' 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 대부분은 경력이나 불어등 준비를 철저히 하시어

퀘백주정부 승인서인 CSQ 승인을 잘 받고 계십니다.

또한, 퀘백주정부 승인서 CSQ 발급 후에 신청하게 되는 캐나다 영주권 역시,

점점 빠른 프로세싱을 보이고 있어, 기존 파일넘버 받는기간까지 약 4~5개월 정도 걸리던것이

다시 조금 빨라지고 있기도 하여 많은학생분들이 기존보다 짧은기간안에 랜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 사무실의 모든학생분들이 좋은결과를 받으리라

굳게 믿으며, 다시한번 캐나다 퀘백주정부 승인서 CSQ 승인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