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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00만원 모든 자녀 학비 무료
미국무성 운영 장학 프로그램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어학연수
1 Class 1 유학생 정책
세계 100위권 대학 입학! 서울 4년제 대학 입학 보장
초3학년 딸과 초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 딸 아이의 친구 엄마 소개로 클락에 위치한 aelc를 알게 되어 어학연수라 하기엔 짧은기간 이지만 관...
어학연수를 가긴 가는구나~~! 급하게 정해진 어학연수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평소 잘 아프지 않던 아이들이라 보편적인 약만 챙겼더니 ...이점이 제일 ...
저희 가족은 AELC에서 8주 연수를 계획하고 7월 중순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전엔 걱정이 한 가득 이였습니다. 필리핀에서의 관광객 납치와 아...
이제 6주차 마지막 주 한 주남기고 후기를 쓴다. 초3 과 5살, 적응력이 매우 좋은 우리 딸! 역시 가자마자 적응기간 없이 선생님들 매우 좋다며 하루 ...
안녕하세요. 4주동안 AELC에서 신세를 진 지니, 제임스 모자입니다. 시간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낀 4주였습니다. 후기를 남기기에 앞서 4주동안 많은 ...
작년 여름 AELC에 와서 아이와 같이 공부도 하고 액티비티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올해는 아이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신청했는데 워낙 인기가 ...
기대, 걱정, 설램, 두려움… 복잡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AELC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당황하였지만, 매 시간마...
아이들 방학중에 필리핀 가족캠프 검색하다 가족연수가 가능하다는거에 끌려 급 예약을 하고 무작정 온 필리핀.. 클락AELC어학원 떠나기전, 처음에 걱...
처움에는 한달이라는 기간이 길어보였고 여름을 해외에서 있어야 한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AELC에서 지내면서 많은 좋은 선생님, 친...
AELC 센터2에서 4주간의 가족연수를 마치며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국제 학교에 재학중인데 아직 영어가 아주 편한상태가 아니어서 집중적으로 ...
그 나이에 무엇을. 수 없이 들었던 말이다. 그 나이에 무슨 공부고?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59세의 나이를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나는 새로운 도...
3개월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후기를 적습니다. 지난 1월에 시작해서 이제 졸업을 합니다. 저와 아이들 둘(8살,11살) 함께 공부했구요, 너무 행...
Do you Have a good lunch?^^ Sophia입니다~ 저와 저희 딸 엘리나 aelc에 와서 많이배워갑니다~ 먼저 원장님이 작은것까지 하나하나 해주시고,신경써주...
AELC마지막날~~~ 아.쉽.다.!!! 더이상 다른단어가떠오르지를 않네요~~처음클락에 도착했을때의 두려움어디로간걸까요~~~ㅎㅎ 도착후 적응하기 바빴고~~...
안녕하세요. 클락에 도착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딸아이와 함께 어학연수를 하려고 찾았던 AELC였는데 기대만...
안녕하세요! 필리핀 가족 어학연수(남편, 저, 4살 여자아이)를 AELC Center 2에서 3개월간 무사히 마치고, 필리핀 가족 어학연수를 준비 중이신 분들...
7살 딸과 아빠의 4주 동거 딸이 7살이 될 때까지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하면서 1년간의 육아휴직을 결심하고 그 기...
저희딸은6주 저와아들은 4주 어학원에서 지낸 후기입니당~ 요기가 어학원수영장이구요 무쟈게넓구 깨끗해서 너무좋아요 오후시간에는 수영강습도 받을...
한달간 핀리핀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클락에서의 생활~ 한마디로 goo~~~d입니다. 일하는 맘이 한달간 집과 직장을 떠나 아이들을 데리고 클락에서의 생...
아이들의 영어공부로 딸이 고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선택된 곳이 필리핀AELC 였습니다. 전해 듣기로는 환경이 달라서 지내는데에 어...
3년째 중국에 거주중인 저희 아이들은 로컬 학교를 다니는덕분에 중국어는 잘 되고있지만… 한국에서 3학년까지 열심히 다져놨던 영어는 그동안...
4주간의 가족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짧게나마 보호자 입장에서 수강후기를 적어봅니다. 초등 6학년 아들과 필리핀 클락에 있는 AELC 2센터에서 수업을 ...
AELC를 만났던건 나의 행운이었던 같다. 되돌이켜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반면 내가 여기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많이 늘었다는 것을 새삼 느...
AELC라는 곳에 가족과 함께 6월에 내가 다니던 학교를 잠시 멈추고 영어를 공부하려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주니어 관리 수업> 처음엔 모든것이 어...
KAIST MBA 과정을 밟고 있는 나는 5월 말부터 8월말까지의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여러가지를 찾던 중 같은 학교 형님의 추천으로 AELC를 알게 되었다...
저는 5살 아들과 남편 저 이렇게 세 식구가 왔습니다. 이곳에 도착한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출국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한국서 비행기가 3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