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신 어머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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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핀리핀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클락에서의 생활~
한마디로 goo~~~d입니다.
일하는 맘이
한달간 집과 직장을 떠나
아이들을 데리고 클락에서의 생활~
다녀온 맘의 소개로 왔기에 고민없이
선택하여 왔습니다.
와서 첫 느낌은 당연 한국보다는 시설이 열악해서 조금은 걱정스러웠습니다.
먼저 와 있는 맘들의 aelc을 환경을
다른곳과 비교하여 최고라고 얘기하는 말에 걱정스러움도 잠시~~
Aelc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눈떠서 식당의 준비되어있는 식사 간단히 해결하고 45분수업 5타임 소화하고 점심먹고
이후 4타임 듣고나면 저녁식사~~
아이들은 체력방전없이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2~3시간 신나게 놀고나면 씻고 공부 마무리하고 취침~~
평일의 일상생활입니다.
주말엔 신나는 엑티비티
다양합니다~~
말도타고 수영도하고 근처 수빅도가고
폰타나 워터파크도가고 쇼핑몰가서 게임도하고 번지펀도하고 서점도가고~~등등
저희가족은 다른가족과 조인하여 판라완을 다녀왔네요.
선택사항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케어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영어 공부도하고 맛사지도받고
쇼핑몰도가서 쇼핑도하고 등등~~ㅎ
한달간 빨래 밥 청소 걱정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고 아이와 공부하고 싶은맘 aelc강추입니다.
한국으로 가기 2일을 남겨놓고 아쉬운마음과 시원한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하지만
오늘도 클락에 있기에 행복하고 감사한 맘으로 후기 올립니다~~^^
원장님과 많은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I love ae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