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진 어머님 가족의 5주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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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걱정, 설램, 두려움… 복잡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AELC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당황하였지만, 매 시간마다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금방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5시간 1:1수업과 3시간의 그룹수업 그리고 유치원을,
저는 가디언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집중 영어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조금씩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Speaking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
5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짧은 기간의 연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길게 연수를 하고 싶었고 그럼 그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AELC는 좋은 선생님과 친절한 원장님 이하 스텝들
깨끗한 시설, 맛있는 식사가 가장 큰 장점이며,
학생의 의견수렴도 잘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꾸준한 영어공부의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